김동욱 [41세] 은퇴 2라운드 신화 193cm 101kg 05년 드래프트 2라운드 4순위 . . . 포인트 포워드라 불렸다. 패스센스가 정말 좋고 3점 슛 성공률은 준수하나 한번 터지는 날 폭발적으로 득점한다. 2라운더로써 05드래프트 동기 중에 최장기 프로무대에서 살아남았다. 윤호영 [38세] 은퇴 DB 프랜차이즈 스타 195cm 93kg 08년 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 . . . 동부산성의 한 축이었음. 노장이라 은퇴가 당연하 수순이다. 11-12 시즌 MVP 수상 베스트 5 수상 블록슛상 수상 박경상 [32세] 은퇴 마산아이버슨 178cm 80kg 마산아이버슨으로 불릴만큼 개인기가 특출나서 대학생 시절 부터 기대를 많이 했다. 허나 kcc지명 후 프로에서 굵직한 활약은 없었다. [한방 터지는 날 폭발적임] 조금 더 뛸수 있을 것같은데 kcc가 이번 fa에서 돈을 많이 쓰는 바람에 은퇴하는 듯 합니다. . . . kcc, 모비스, lg, db, 다시 kcc 많은 팀으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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