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교체 투입 후 멀티골 작렬 오현규 + 오현규 발전된 점을 알아보자

셀틱 후반에 최전방 후루하시 부상으로 오현규 교체 투입!! . . . 후반 37분 크로스를 받아 오현규 헤딩골 후반 45분 프리킥 슈팅을 상대 키퍼가 선방하고 흘러나오는 공을 오현규가 밀어 넣기 골 셀틱 5 : 0 에버딘 오현규 선수 185cm 84kg k리그 시절 좋은 피지컬을 소유하고 있음에도 상대 수비를 벗겨내는 기술이 부족했다. 마무리 능력도 조금 아쉬웠다. [k리그 전체에서 실력이 좋은 편의 선수였음!!!] 그러나 기술 향상을 위해 항상 도전하는 선수였고 이 부분이 매력적이었다. 또 기술 습득력도 좋았다. . . . 현재 셀틱 유럽리그로 진출 후 상대를 등지고 수비를 벗겨내는 플레이들이 자연스러워진 거 같다. 골결정력도 나쁘지 않다! + 클린스만 국가대표 감독 데뷔 전 당시도 등지고 힘으로 수비를 제치고 골을 넣었다. [물론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아서 골은 취소됐지만 한국에는 굉장히 드문 스트라이커이다.] . . . 확실히 발전하고 있다. 클린스만 호 붙박이 스트라이커는 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