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으로 소개하기 부족했던 배달 음식 모음


맛집으로 소개하기 부족했던 배달 음식 모음

일상 기록 올리고 싶지만 먹는 거 아니면 육아 밖에 음습.. 맛집 포스팅하려고 열심히 사진 찍었지만 먹은 것 중 맛집 리스트로 올리기엔 조금 아쉬운 곳들 모아 모아 올려봄! 1. 왜관 xxx 양 꼬치&마라탕 (마라탕, 궈보육) 엄마랑 나는 마라탕을 좋아해서 몇 번 시켜 먹은 곳인데 맛집 기록으로 올리려고 마구마구 사진 찍었지만 처음 시켰을 때는 엄청 맛있었는데 두세 번 시킬수록 맛이 쏘 쏘 양은 많은데 원하는 재료 고르는 게 아니라 이것저것 담겨 안 먹는 게 많음 양은 진짜 많이 주심!! ️리뷰 이벤트 고기 추가와 고수 주문했으나 없다 하여 선결제로 인해 중국 당면 추가 마라탕 집에 고수 없는 거 처음 봄.. ️궈보육은 맛있었음. 노린 건 아니지만 찍고 나니 우리 아기 귀여워 올려봄. 2. 왜관 창마 횟집(도다리, 멍게) 양 진짜 많이 줌! 스키가 따로 없는 대신 양 진짜 많음!! 너무 많아서 회덮밥도 해먹음 저게 소짜임. 회도 싱싱함. 주인분이 배달 직접 해서 배달비도 없음 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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