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강아지파양 안락사 없는 보호소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시는가요? 저는 요즘 주말마다 봉사활동을 다니고 있는 중이에요. 어릴 때 봉사 시간을 채우기 위해 노력했던 것이 생각이 나며 갑자기 따듯한 행동이 하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어떤 봉사를 하면 좋을까 고민을 하다가 안락사 없는 보호소를 다니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평소 반려동물을 좋아 하기도 하고 지금은 키울 수 없으니까 직접 눈으로 보고 챙겨줄 방법이 뭐가 있을까 했거든요. 그 방법의 하나가 봉사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인천강아지파양된 애들을 돌보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처음에는 걱정도 됐고 잘할 수 있을까 불안했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어요. 혹시 봉사를 희망하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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