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틴버섯 선물했어요


오르틴버섯 선물했어요

오르틴버섯을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도 계실 거예요 저도 이번에 선물하면서 알게 되었거든요. 오르니틴이란 단백질이 많이 들어있어서 이름이 오르틴 버섯이더라고요. 국립산림청 품질관리까지 받고 있는 종균으로 키워낸 이 버섯은 심지어 자연산 송이를 대처할 수 있는 맛과 향을 자랑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직접 먹어보고 선물로 해봤어요 일단 먹어보고 나서는 감탄이 절로 나왔죠. 세상에 이런 버섯이 다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 맛과 향이 끝내주더라고요. 고기랑 같이 구워 먹는데 고기보다 버섯을 더 많이 먹었어요. 식감이 거의 고기 수준 표고버섯 특유의 향이 싫어서 원래 향이 진한 버섯은 먹지도 않는 게 바로 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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