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유기견보호센터 죄책감 갖지 말기


수원유기견보호센터 죄책감 갖지 말기

질책을 받을만한 행동을 했고 그다음으로는 후회하는 일도 있어서 털어놓으면서 저처럼 이런 일이 계속 발생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을 적어보기로 했어요.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이 있으면 또 공감을 하지 않을까 생각도 들고요. 다른 분들처럼 심사숙고하면서 저같이 수원유기견보호센터에 파양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꼭 참고하시길 바라요. 저는 얼마 전에 집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보호소를 통해서 유기견 분양을 받았어요. 그때는 신중하게 결정하지 않고 급하게 결정을 짓고서 데리고 온 게 저한테는 가장 큰 실수였다고 생각이 들어요. 눈도 크고 또 인형같이 생겨서 너무 예뻐 보이기도 했고 그래서 데려오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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