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빈스디자인입니다. 오늘은 심플 미니멀한 주방 인테리어를 소개하겠습니다. 상부장을 한쪽 부분에만 없애서 개방감을 높이고 베란다에는 보조주방을 만들어서 수납력을 높였습니다. 주방 공간에는 주방과 거실을 분리 시켜주는 포쉐린 벽면을 세웠습니다. 한쪽 벽면에 톤 다운된 그레이 타일로 전체적인 분위기를 차분하게 잡아줍니다. 가벽 덕분에 주방 공간이 분리가 되고 아늑하게 느껴집니다. 원래는 주방 공간이 좁았지만 베란다 창을 없애고 벽면을 만들어서 공간을 넓혔습니다. 기존에는 뒤 베란다 쪽 문을 사이즈를 줄이고 슬라이딩 도어로 교체해서 공간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44평 주방인데 다이닝룸도 생기고 넉넉한 공간..........
심플 미니멀 주방 인테리어 - 상부장 없는 칸스톤 상판과 보조주방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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