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여행_나짱여행 기록 4

2022.8.29 마지막 날! 가보자고 ୧(๑•̀ᗝ•́)૭ 새삼 이국적인 로비 조식 뿌수기 벽에 걸려있던 도넛 찐인거 처음 알았던 날 일정이 빡빡해서 마지막 날 체크아웃 하기 전에 처음으로 수영함ㅋㅋㅋㅋ 너무 신나게 해서 배다 꺼짐.. 아놔..( · ˙ ˙ · ) 찌누 수영실력 좀 늘었더라‹(•¿•)› 체크아웃하고 비행기 시간이 새벽이라 모조인에 0.5박 체크인하고 다시 나옴 돈은 1박 돈을 주고 우리가 걍 빨리 체크아웃 하는 거 숙소는 1박에 22,186원이었는데 컨디션은 그냥저냥 보통 (수질이 진짜 안 좋음) (시내 숙소는 샤워기 필터 진짜 필수) 나중에 알고 보니 더 싼 숙소도 많았음 ˙ᘧ ͜ ˙ 껄껄... CCCP Coffee 22 Tô Hiến Thành, Tân Lập, Nha Trang, Khánh Hòa 57000 베트남 소문으로 콩카페보다 더 맛있다고 해서 찾아간 CCCP 커피 나트랑와서 처음으로 에어컨 있는 곳이었음 에어컨 쵝오 ˚\(*‿)/˚ 기억외곡인지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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