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뀌어 버린 일상들 너무 조용


바뀌어 버린 일상들 너무 조용

#코로나19 로 인해서 일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오늘은일요일같은 목요일입니다.아주 조용한 목요일을 시작합니다.어쩔수 없는 선택입니다.도시락.ㅎ그래도 어머니가 싸주신 반찬을 가지고출근을 합니다.우리집의 아파트도 일요일 스럽습니다.조용한 아파트의 모습입니다.아름다운 하늘이..대비가 되네요주차장도 보통의 날보다 많은 차들이 대기하고 있습니다.다들 힘든 시기를 버티고 있나보네요.저도 잘 버티야 될건데.차안에서는 마스크 벗고 싶습니다.ㅎㅎ나혼자의 공간인데..자유롭게 있고 싶네요.가게 앞도 한적 합니다.빨리 이 모든 바이러스들이 없어 지기만을 기다립니다.모두 힘네고 아무일 없기를 기대합니다....

바뀌어 버린 일상들 너무 조용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바뀌어 버린 일상들 너무 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