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쓰는 애플, 아이폰12 미니 화이트 리뷰


믿고 쓰는 애플, 아이폰12 미니 화이트 리뷰

안녕하세요. IT 리뷰하는 보브로입니다. 드디어 아이폰12 미니가 왔습니다ㅠ 사실 쿠팡 로켓와우를 통해 어제 새벽에 도착했지만 여자친구 선물용으로 산거라 오늘 개봉을 해서 이제 리뷰를 하게 되었네요. 아이폰12 미니를 뜯어보면서 느낀 점은 '애플은 애플이다' 였습니다. 아이폰이 오기 전까지는 불량 소식이 너무 많네.. 배터리가 너무 작은데 어쩌지.. 였는데 막상 도착하고 나니 그런 생각 하나도 안 들고 갓플만 외쳤습니다. 그럼, 긴말하지 않고 바로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아이폰12 미니 화이트 먼저 저희는 화이트 색상과 그린 색상, 64기가와 128기가 중에 고민을 했었는데요. 용량은 128기가가 대세지!하며 쉽게 결정을 했지만 색상 같은 경우에는 화이트 색상과 그린 색상 중에서 쉽게 선택을 못 하겠더라구요. 그런데 그린 색상은 이쁘지만 쓰다보면 질릴 것 같아서 무난한 화이트를 선택했는데요. 화이트로 주문을 했지만 도착을 하는 동안에도 그린 색상이 아른거려서 고민이었는데 도착하고 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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