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주신 이웃님들께 드리는 말씀


방문주신 이웃님들께 드리는 말씀

결혼준비 시작하며 블로그를 한지 5개월 정도 된 것 같아요! 워낙 사진찍는 것, 입는 것, 예쁜데 다니는 걸 좋아하다 보니, 블로그를 왜 이제서야 시작했나 싶을 정도로 너무 재미 있어요 모든게 다 이웃님들 덕분입니다!! 그러던 와중에 코로나로 결혼식을 미루게되고, 한동안 만사 귀찮아서, 이웃님들 블로그 눈팅만 하다가? 다시 제가 사랑하는 계절이 돌아와서 또 변덕쟁이 처럼 블로그도 열심히 하고 싶고?! 글도 쓰고 싶고?! 그래요c 30대 중반인데 팔춘기인가봐요. 그런데 제가 직장인이다 보니, 찾아주시는 이웃님 댓글에 답댓글을 달고, 또 이웃님 블로그에 놀러가고 하다보니, 하루에 너무 많은 시간을 쓰기도하고, 핸드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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