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일요일 점심에 꼬까옷 쇼핑하고, 간만에 아주 맛있는 수제버거 먹고온 리뷰 들어가면서부터 귀염뽀짝한 로고가 눈에 띄는 1989 버거 스탠드!!! 연남동 특유의 아기자기함이 묻어있음 입장하니 인테리어가 눈을 사로잡음! 햇살이 들어오면 더 좋았을 테지만, 비가와도 운치 있음! 1989 버거스탠드는 매장이 너무 깨끗하고, 방역수칙도 확실하게 지켜지면서 운영중이라 들어 가면서부터 완전 안심 요즘 대세인 오픈형주방으로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고, 바자리에 앉으면, 버거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어서 더 안심되는 1989버거 스탠드! 카운터에서 출입관련 체크 하고, 안내 받고 구경 케찹통, 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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