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한 면발로 만든 특별한 국수와 숯불에 구운 꼬치가 맛있는 대림국수 당산역점 방문리뷰 찜통더위로 드림이와 일주일내내 집콕 그래도 주말에는 맛있는걸 먹고 싶어 예전부터 가보고 싶던 대림국수에 방문! 여러 곳에 체인이 있는데, 우리집에서 가까우면서도 매장 앞 주차가 편한 대림국수 당산역점 방문 인스타에서 유명하면서도, 후기가 워낙 좋아 언제가도 웨이팅이 많은 당산역 찐 맛집 대림국수 아기를 데리고 더운날에 웨이팅할 수가 없어 11시 30분 오픈에 맞춰 도착하니, 세번째 손님으로 웨이팅 없이 입장 가능! (단, 주문은 11시 30분 부터 가능) 레트로한 실내 컨셉의 인테리어지만 새로 개업한 가게답게 쾌적하고 깔끔한 대림국수 당산역점 저녁에는 이자카야로 운영하고, 점심에는 국수, 덮밥, 국밥등 우리같은 밥손님을 받는 곳이라 아기의자는 별도로 없지만, 등받이 있는 부스자리가 있어 편하게 이용함 을지로 노포 감성이면서도 레트로한 감성이 힙한 대림국수 당산역점 간만에 핫플방문이라 그런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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