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볕 습기 죽음의 촬영


땡볕 습기 죽음의 촬영

아침부터 저녁까지 내리 12시간 이상을 촬영하며~ 와... 땡볕은 그늘에 가면 피할 수 있지만 습기는 도저히 피할 수가 없네 땀을 육수같이 쏟아낸 오늘 초단편으로 3편을 찍고 내일은 2편을 찍는데 연출자 각자의 개성이 뚜렷해 기대가 매우 된다 저번 '봄길' 촬영 때는 그늘 한 점 없는 땡볕에서 촬영해 물 한 모금이 매우 귀했다 하루 종일 촬영하고 주먹밥 한 덩이를 먹었는데^^;; 그래도 오늘은 김밥천국에서 치즈 오므라이스를 먹고(감격) 후식으로 편의점 아이스커피까지 마셨다 우리는 신이 나서 더욱 열심히 촬영했고 촬영이 끝난 후 스스로를 칭찬하자는 의미에서 맥도날드 상하이 버거 세트를 시켜 먹었다 (그리고 노달햄이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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