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하반기 결산, 잘 한 일 그리고 후회하는 일


2015년 하반기 결산, 잘 한 일 그리고 후회하는 일

작년 7월쯤이었을까 블로그에 글을 적다가 너무 바쁜 나머지 혹은 게을러진 나머지 미루기 시작했다 그렇게 미루고 미뤄 2016년이 되어버렸다 요즘과 같이 정보가 범람하는 시대에서는 점심에 무엇을 먹었는지도 가물가물할 때가 많다 이 때문에 음식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단순히 뭐 먹었는지 기억하려고 음식 사진을 찍으면 그날 어떤 사람과 어떤 분위기였는지 다 기억이 난다 그런데 글로 기록해놓지 않으니 그날의 분위기가 또다시 가물가물해진다 그날의 대화, 분위기, 인물의 행동 전부 영화에 도움이 된다. 한 예로 홍상수 감독님과 술을 마시면 그 다음날에 술자리에서 했던 얘기가 대사로 나온다지? 허허 다시 글을 쓰자는 마음에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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