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일일보고] 가락시장 7월 23일자 "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경매사 일일보고] 가락시장 7월 23일자 "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가락시장 중앙청과 "부추" 경매사 이대형입니다. 오후에 비가 왔었지만, 채소 경매가 시작될 때쯤에는 비가 그쳐 주말장임에도 불구하고 큰 교통정체 없이 하역과 선별이 원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채소 경매 또한 적극적인 경매참여로 모처럼 주말장 뜨거운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그럼, 부추의 경우에는 어땠지는, 7월 23일자 가락시장 부추 경매동향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주말장이라 그런지 물량증가했습니다! 전일보다 9톤이나 증가한 81톤이 반입되었습니다. 최근 날씨로 인해 생육부진으로 80톤이 넘는 날이 별로 없었는데, 오늘 주말장을 앞두고 물량이 증가했습니다. 전일 물량증가세가 이어졌습니다. 낮에 비가 왔지만, 지속되지 않았고 이전까지 생육부진으로 출하중단했던 농가가 작업이 되면서 비교적 큰 폭의 물량증가를 보였습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물량증가했습니다! 출하비중이 큰 지역 위주로 물량 증가를 보였는데요, 강원도(춘천,홍천,원주)와 충북 음성, 서울 송파 물량 증가가 ...


#가락시장 #경매사 #부추 #부추경매 #부추시세 #이대형경매사

원문링크 : [경매사 일일보고] 가락시장 7월 23일자 "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