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일일보고] 가락시장 7월 29일자 "영양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경매사 일일보고] 가락시장 7월 29일자 "영양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가락시장 중앙청과 "영양부추" 경매사 이대형입니다. 폭염으로 인한 생육부진으로 가락시장내 채소 반입량이 급격하게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 많던 강낭콩과 깻잎 등 계절품목도 최근에는 크게 감소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나마 시세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는 영양부추의 경우 오늘 경매가 어땠는지, 7월 29일자 가락시장 영양부추 경매동향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전일과 비슷한 반입량 보였습니다. 대형산지인 양주지역은 감소한 반면, 연천지역은 소폭 증가했습니다. 여주지역이 오랜만에 반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반입량이 늘지 못했습니다. 폭염으로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품질 저하로 기대만큼의 물량이 나오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4kg봉지 작업물량도 전일과 비슷한 1.9톤이 반입되었습니다. 시세 반등에 성공했지만... 시세 약보합세의 답보상태가 오랜만에 깨졌습니다. 하지만, 활발한 매수세이기 보다는 최근 반입량이 감소함에 따른 재고가 적고, 품질 저하품 출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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