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일일보고] 8월 30일자 가락시장 "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경매사 일일보고] 8월 30일자 가락시장 "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가락시장 중앙청과 부추 경매사 이대형입니다. 추석 명절을 2주정도 남겨두고, 서울 근교 마트에서의 때이른 세일행사 시작으로 채소가격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이미 시세강세를 보이는 부추의 경우에도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8월 30일자 가락시장 부추 경매동향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반입량 소폭 증가했습니다! 전일보다 2톤이 증가한 65톤이 반입되었습니다. 여전히 쫑대작업은 어려우나, 찬바람이 나면서 작업여건이 개선되면서 점차적으로 증가추세를 보였습니다. 추석 명절에 맞춰 새밭자리 출하도 되고 있습니다. 대형 산지 위주로 증가했습니다! 경기 이천과 양평, 여주지역 같은 대형 산지 위주로 물량 증가했습니다. 대농가와 농가수가 많기 때문에 새밭자리(하우스) 출하가 이뤄지면서 물량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그 외지역은 비슷한 반입량을 지속적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시세 강세 이어졌습니다! 시세 강세가 이어졌습니다. 반입량이 소폭 증가는 했지만, 현재 반입량이 많은 편이...


#가락시장 #경매사 #부추 #부추경매 #부추시세

원문링크 : [경매사 일일보고] 8월 30일자 가락시장 "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