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일일보고] 12월 30일자 가락시장 "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경매사 일일보고] 12월 30일자 가락시장 "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가락시장 중앙청과 부추 경매사 이대형입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농산물은 반입량이 적어 시세강세가 나오지만, 판매가 원활하지 못하다보니, 매잔품(재고)이 발생하는데요, 최근에는 팰릿 크기의 보온덮개가 나와 보다 손쉬운 냉해방지를 하고 있습니다. 다른 채소들은 판매가 부진한데 반해, 부추의 경우 연말을 맞이하여 주문이 확실히 증가추세를 보였는데요, 오늘 부추 경매는 어땠는지, 12월 30일자 가락시장 부추 경매동향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추반입량 전일과 같았습니다! 전일과 같은 물량인 63톤 반입되었습니다. 동절기 최대 산지인 고성, 경주, 울산, 포항 위주의 물량반입이 지속되었으며, 그외 지역도 큰 변화없이 반입되었습니다. 높은 가격형성에도 불구하고, 생육부진으로 인해 물량이 큰 변화없이 반입되고 있습니다. #고성, 경주, 울산지역 위주 반입되었습니다! 동절기 최대 산지인 고성, 경주, 울산에서 12톤이 넘는 물량이 반반입되었습니다. 포항지역과 하동지역, 진주지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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