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일일보고] 1월 25일자 가락시장 "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경매사 일일보고] 1월 25일자 가락시장 "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가락시장 중앙청과 부추 경매사 이대형입니다. 설 명절 이후 첫 경매를 앞두고, 엄청한 한파가 몰아치면서, 가락시장은 비상이 걸렸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출근시간을 앞당겨, 경매장 정리와 난로 피우기, 바람막이 설치, 비닐 덮기 등 소중하게 키워 출하한 농산물 보호를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한파가 워낙 심해서 그런지, 오후 4시 넘어도 가락시장 채소 반입 메인 도로(동서대로)가 한산했습니다. 경매시간이 거의 다 된 시간에도 채소경매장으로 가는 도로는 한산했습니다. 그만큼 물량이 없었습니다. 부추도 3일을 쉬고 출하한 물량이라고 보기 힘들 정도로 반입량이 많지 않았는데요, 설 명절 이후 첫 부추 경매는 어땠는지, 1월 25일자 가락시장 부추 경매동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추 반입량 많지 않았습니다! 명절 마지막 경매날보다 8톤이 증가한 58톤이 반입되었습니다. 강력한 한파 영향으로 명절 이후 첫 경매임에도 불구하고 반입량이 많지 않았습니다. 다만, 지방도매시장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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