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일일보고] 1월 26일자 가락시장 "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경매사 일일보고] 1월 26일자 가락시장 "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가락시장 중앙청과 부추 경매사 이대형입니다. 강력한 한파가 지속되면서 가락시장 반입량이 설 명절 이전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물량이 소량이었습니다. 전일보다는 바람이 덜 불었으나, 영하 10도이하의 날씨가 지속되면서 여전히 품목별 방한대책에 굉장히 신경을 썼습니다. 오늘도 추위에 취약한 엽채류의 경우 일부 물량을 과일경매장 안으로 이동하여 경매를 진행했습니다. 수분이 많아 냉해피해를 많이 받는 오이의 경우에는 경매장에서 이불(?)을 푹 덮어 놓았습니다. 부추의 경우에도 전일처럼 바닥에 비닐을 깔아 냉해가 올라오는 것을 막고, 하역/선별 이후에는 비닐을 덮어 냉해피해 방지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한파에 따른 경매장이 어수선했는데요, 반입량이 시장 전체적으로 반입량이 크게 감소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오늘 부추 경매는 어땠는지, 1월 26일자 가락시장 부추 경매동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추반입량 크게 감소했습니다! 전일대비 12톤 감소한 46톤 반입되었습니다. 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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