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일일보고] 4월 5일자 가락시장 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경매사 일일보고] 4월 5일자 가락시장 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가락시장 중앙청과 부추 경매사 이대형입니다. 오랜만에 내리는 비로 인한 기분을 좋았으나, 시장은 매우 혼잡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운송차량이 일찍 도착한 부추는 큰 문제 없이 하역과 선별이 이뤄졌습니다. 최근 반입량이 늘지 않고 있는데요, 오늘 부추 경매는 어땠는지, 4월 5일자 가락시장 부추 경매동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추 반입량 소폭 증가했습니다! 전일대비 2톤 증가한 70톤 반입되었습니다. 최근 부추 반입량이 늘지 않고 있는데요, 동절기 부추는 마무리되어가는 농가가 발생하고 있는 반면, 하절기 부추 출하지역은 생육부진과 품질 저하품 출하중단으로 물량이 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울산과 이천 물량 증가세 뚜렷! 동절기 대형출하지역인 울산과 경주지역과 지모노부추 최대 산지인 이천지역 위주 물량이 늘었습니다. 지난 주 주기현상으로 물량 급감했던 진주지역도 물량 늘었습니다. 반면, 대형출하지역인 고성과 포항지역이 10톤 미만 반입된 가운데, 하동, 함안과 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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