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일일보고] 4월 11일자 가락시장 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경매사 일일보고] 4월 11일자 가락시장 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가락시장 중앙청과 부추 경매사 이대형입니다. 법인별로 반입량 편차는 있지만, 시장 전체적으로는 전일보다 소폭 증가된 물량이 반입되었습니다. 하지만, 주문은 기대만큼의 수량은 아니어서 약간은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경매를 시작하였습니다. 오늘 부추 경매는 어땠는지, 4월 11일자 가락시장 부추 경매동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반입량 소폭 증가했습니다! 전일대비 3톤 증가한 86톤 반입되었습니다. 하절기 부추 물량 증가가 주춤한 가운데, 동절기 부추의 경우 지역에 따라서 지방분산 물량이 가락시장 쪽으로 출하 집중되면서 전일보다 물량이 늘었습니다. 동절기 부추시세가 유지되면서 출하물량이 막바지 집중되는 지역이 늘면서 현재의 물량이 반입되고 있습니다. 이천, 포항, 진주지역 위주 물량 증가! 하절기 물량은 이천지역, 동절기는 포항, 진주지역이 증가한 반면, 그외 지역은 소폭 감소했습니다. 하절기 대표 출하지역인 이천지역은 큰 폭의 물량증가를 보였습니다. 아직은 품질 저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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