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일일보고] 5월 13일자 가락시장 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경매사 일일보고] 5월 13일자 가락시장 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가락시장 중앙청과 부추 경매사 이대형입니다. 주말장을 앞두고 출하물량이 증가했지만, 전일 판매호조로 인해 재고가 얼마 없었고, 주문량까지 증가하면서 활발한 경매분위기에서 경매를 시작하였습니다. 오늘 부추 경매는 어땠는지, 5월 13일자 가락시장 부추 경매동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추 반입량 증가했습니다! 전일대비 8톤 증가한 77톤 반입되었습니다. 주말장 시세 기대와 대기 물량 출하로 인해 전일보다 물량이 증가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대형 출하처 위주로 물량변화에 따라 일별 반입량 편차가 큽니다. 대형 출하지역(이천, 양평) 위주 출하 계속! 대형 출하지역인 이천과 양평, 여주지역을 중심으로 출하가 이뤄졌습니다. 포천지역과 강원지역 물량 증가세가 눈에 띠는 가운데, 대부분 하절기 출하지역은 물량이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동절기 출하지역인 하동과 진주, 고성지역에서 적은 물량이지만, 출하가 이뤄지고 있으나, 울산지역 종결 후 영향력은 미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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