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y falls 루비 폭포 가격 방문기, 미국 캠핑 동부 자동차여행


Ruby falls 루비 폭포 가격 방문기, 미국 캠핑 동부 자동차여행

미국 동부 자동차 여행 9일차 아쉬운 그레이트 스모키 국립공원 탐방을 마치고 애틀란타 가는길에 있는 Ruby falls 루비 폭포 라는곳을 가는 일정을 잡았습니다. 루비 폭포의 입구입니다. 워낙 관광지다보니 사람도 많고 시설도 굉장히 잘해놓아서 놀랐습니다. 입장료만 18.95불인 엄청나게 비싼곳이다. 너무 비싸서 가기 싫었지만 1시간동안 기다렸고, 왜이렇게 사람들이 많은지 궁금해서라도 가보게 되었다. 일단 Ruby(루비)라는 이름은 예전에 이폭포를 탐사하고 발견한 사람의 부인의 이름을 따서 지은거라고 한다. 엄청 옛날에 우연하게 발견이 되었고, 그 시대의 첫 입장료는 2불이었다. 동굴안은 생각보다 많이 쌀쌀한 느낌이다. 가시는 분들은 여벌옷을 챙겨가길 바란다. 나는 반팔만 입고갔더니 투어시간이 긴편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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