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블로그를 하게되면서 가지게 된 생각

1.어느덧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운영한지 약 3~4달 째 어느정도 내 기준에서는 빠른 시간 안에 규모도 올라왔다고 생각해요!! 처음에 취미로 시작했던 음식점 방문기, 카페방문기 등 여러 글을 올리게 되면서 광고도 어느정도 수주하게 되었어요!! 광고를 처음 받았을 때는 많이 신기하기도 했고, 두려운느낌? 무서운 느낌도 들었어요. 그리고 가게 홍보하는 것도 재미있어서 정말 많은 가게홍보를 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광고수주단가가 낮은 글은 광고비만큼만 해줘도 상관없는데 이제는 내 블로그 지수가 떨어질까봐 일부러 글을 성의없게 적지도 못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되어버린것이예요... ㅠㅠ (배보다 배꼽이 더 커져버린 상황..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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