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저는 속상하고 서러울 때 펑펑울면 좀 나아지더라구요


[생각] 저는 속상하고 서러울 때 펑펑울면 좀 나아지더라구요

1. 어제 저녁에 잘 때 펑펑울었어요. 약 3~4주전만해도 우울증이 다 낫고나서 처음으로 모든게 생동감 넘치고 힘이 넘쳤는데, 살짝 지쳤나봐요 (우울증은 약 1년 반 전에 다 나았는데 그건 나중에 얘기하도록 할게요) 우울증이 있었을 때도 이렇게 펑펑서럽게 운적은 없었는데 그렇게 한 번 울고나니깐 속이 많이 후련해졌어요 운 이유는 여러가지겠지만 요즘 라떼투자(커피값아껴서 주식사기), 용돈을 아껴서 투자하기를 하다가 살짝 현타가 왔나봐요 그리고 부모님이 이혼한지는 만 5년정도가 됐는데, 아직 다 아물지도 못한 것 같은 느낌도 살짝들었어요 어쨌든 어제밤에는 블로그 광고를 찍고 불필요한 지출이 생겼는데, 내가 이런 거에도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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