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김채원 이현주 왕따 논란 명예훼손 고소건 불송치 결정 부당하다 이의신청

그룹 에이프릴 출신 김채원이 전 멤버 이현주 고소건 진행 상황을 공유했습니다. 지난 2일 김채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허니챈'을 통해 '안녕하세요. 김채원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김채원은 "법적 절차를 진행하는 긴 시간 동안 믿고 기다려준 분들께 감사하고 죄송하다"라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그는 "그룹 내 이간질과 매니저와의 연애 등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생성한 피의자를 고소했다"라며 "고소 건은 불송치되어 현재 이의신청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해 2월 에이프릴 전 멤버 이현주는 3년 동안 에이프릴 멤버들로부터 폭행과 폭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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