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부족시 tissue level implant를 이용한 캔틸래버


골 부족시 tissue level implant를 이용한 캔틸래버

초진 사진 상악 임플란트를 하다보면 위의 사례 처럼 6번과 7번 자리의 뼈가 부족한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CT 사진 물론 상악동 거상술로 뼈를 만들고 나서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습니다만 술식 난이도와 임플란트 기간이 늘어날 수 있어 tissue level (non-submerged type : 오스템 기준 ss) 임플란트를 이용해서 tissue level 임플란트 (오스템 : SS) 골 있는곳에 임플란트를 식립 후 캔틸래버로 해결하기도 합니다 캔틸레버 크라운이 너무 크네요 크기는 2/3 정도만... 단, submerged type 일때는 픽스쳐가 찢어질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캔틸래버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뽀앤롤링은 상악골 부족시에 tissue level implant 2개 이상 식립 후 캔틸래버로 처리를 많이 해버리는데 추후 케이스들에서 계속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케이스에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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