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프렙 내원 횟수 프로토콜


크라운 프렙 내원 횟수 프로토콜

저번에 엔도 프로토콜에 이어서 이번에는 크라운 프렙 프로토콜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초보때 부터 무조건 그날 프렙해서 본을 뜨겠다 하는 것은 욕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1년차에는 치아를 나름대로 프렙해 보고 대표원장님 등이 다듬어서 본을 뜰 것입니다. 초보때는 1차 프렙 / 2차 프렙 나누어서 진행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크라운 하는 치아는 다 엔도하는 치아도 있는데 저는 그냥 생활치상태에서 프렙하고 크라운 합니다 1차 프렙 해보면 종종 우식이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코어도 하고 특별히 불편한것 없으면 다음에 imp 하겠다 설명드리고 진행합니다. 지금도 브릿지의 경우와 대구치에 우식이 있는 경우에는 1차 프렙 + 임시치아 / 2차 프렙 나누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험이 많이 쌓이고 숙달될때까지는 나눠서 하다가 점점 쉬운 케이스 부터 하나씩 당일 프렙 임프에 도전하다가 보면 조금씩 발전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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