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가 끝나고


학회가 끝나고

한국에서 마지막 학회가 끝났다. 학회 다녀오면 항상 느끼는게.. 잘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고 석사 박사도 많다. 언젠가 석사도 당연하게 가는때가 올지도.. MRS에 가면 얼마나 잘하는 사람들이 많을지.. 발표도 잘할수 있으려나 ㅠㅠ 그리고 4년간 연구실 생활하며 느낀건 우리나라 r&d 투자가 많다고는 하지만 너무 단기간에 큰 성과를 요구한다는 거다 ㅡㅡ;; 무슨 단기 과제에 특허를 그렇게 요구하고 실적을 요구하는지.. 참.. 스트레스 만빵이네 더 짜증났던건 뉴스기사에 국회의원들이 몇년안에 노벨상 탈수 있냐고 장관한테 따지는데 그걸 어떻게 아냐고 ㅋㅋ 과제 보면 거의 다가 저런데.. 가끔 도전과제나 장기 과제도 있는데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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