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화학회사 연구직 4년차..


일본 화학회사 연구직 4년차..

일본에 넘어온지 4년차.. 지금 다시 블로그 글들을 보면 부끄러워진다. 그때 뭘 안다고 이렇게 적어놨는지.. 학교생활 할때는 취업이 목표 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그 꿈을 이루고 벌써 3년이 지났다. 그동안 일본에서 결혼도 했고 그리고 가까운 가족이 돌아가시기도 태어나기도 했다. 3년동안 참 많는 변화가 있었다. 첫 일년은 그냥 뭣도 모르고 열심히 일만 했다. 그때 일본어로 쓴 보고서를 보고 있자면 형편없다. 내가 쓴 보고서지맘 쓰래기나 다름 없는것 같다. 그나마 지금이 되서야 다른 일본인 연구원들이랑 비교했을 때 100%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 연구원이 뭘 목표로 연구했고 어떤 결과를 얻었는지 정도는 알수있을 정도는 된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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