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드진 리바이스엔지니어드진 리바이스엔진 리바이스502테이퍼드

리바이스 엔지니어드 청바지란? 1999년에 시작한 입체 재단을 특징으로 한 컬렉션이에요. 1999년 당시 입체 재단은 세계 최초였다고 해요. 이번에 20주년을 기념으로 판매되는 리바이벌 모델입니다. 신축성이 탄탄해서 착용감이 좋아요! 자전거 타기에 매우 편합니다. 타이트한 느낌없이 테이퍼 스타일로 체인에 옷이 더러워지지도 않아요. 기무라 타쿠야 씨가 해외 광고에서도 입고 나왔었죠. 착용감, 사이즈 느낌 면에서 모두 최고입니다. ‘엔지니어드진’ 재발매는 리바이스의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과도 같다. 2000년대 초 스테디셀러인 ‘리바이스 501’의 뒤를 이을 야심작으로 내놓은 엔지니어드진은 패션에 민감한 20대는 물론 10대들의 취향까지 저격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모델이었던 기무라 타쿠야의 ‘옷빨’도 인기에 한 몫 했지만, 무엇보다 몸의 움직임을 따라 옆선이 돌아가도록 재단해 선보인 리바이스의 기술력이 압권이었다. 그간 워싱 청바지에선 볼 수 없었던 광택도 엔지니어드진의 빼놓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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