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 국제화 및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영문 DART 서비스 개선


자본시장 국제화 및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영문 DART 서비스 개선

자본시장 국제화 및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영문 DART 서비스가 개선됩니다. - ’23.7.31.(월) 新 영문 DART 시스템 정식 가동 - (추진배경) 주요국에 비해 영문공시의 다양성 및 접근성 부족 등이 국내 증시에 대한 저평가(‘코리아 디스카운트’) 요인으로 작용 그간, 외국인 투자자가 기업의 법정공시 발생 사실을 즉시확인할 수 있는 공시채널이 부재한 상황 (추진경과) 금융위·금감원·거래소 등은 외국인 투자자의 자본시장 접근성 강화를 위한 ‘영문공시 단계적 확대 방안*’을 마련(’23.1월) * 금융위·금감원·거래소는 ‘대규모’ 상장사부터, ‘시장에서 필요한 중요 정보’ 중심으로 영문공시를 의무화하는 방안 등을 마련(‘23.1.25. 관계기관 합동 보도) 동 방안의 일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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