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골 피어싱 관리법

갑자기 귀 뚫고 싶어져서 충동적으로 귀 뚫음..늘 뚫었던 자린데 곪고, 켈로이드 처럼 살튀가 생기는 등 관리가 힘들어서 막고 또 막고,,,이번엔 꼭 잘 관리해보리라 다짐하고 마지막(?)으로 도전함근데 이번에도 역시나 붓고 관리가 힘들었는데신문물을 경험하고 모두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블로그에 글을 써야겠다고 결심함!12월 7일 월요일 뚫은직후시술받을 때 시술 해주시는 분께‘귀를 뚫으면 잘 붓고 잘 안 아문다. 연골이 좀 두껍다.’고 말씀 드렸더니‘연골이 생긴게 조금 독특하고 많이 두껍다’고 하셔서 제일 긴 바(1.2mm)로 뚫어 주셨음.말씀대로 피어싱 바가 엄청 길어서 뚫고나니 약 0.3mm?정도 남아 있었다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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