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방문기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방문기

이게왠일인가...남자끼리는 평생갈 일 없을 것 같았던 아웃백을 시커먼 남자 셋이 배터지게 먹고왔다. 코로나때매라도 점점 건전한 모임이 많아지는듯...(나이탓인지 수다도 느는듯...) 전 직장 상사이자 학연으로 이어진 우리선배님과 전 직장동료와 조촐한 저녁모임이 있었다. 원래는 우리사무실에서 배달시켜먹기로 했지만 우리사무실이 오지라...배달가능한 음식 종류가 뻔해서...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금오점으로 약속을 급 수정하고 출발...(아웃백은 근 10년 전 여친과 다니던때가 마지막 방문인듯...) 근데... 약속시간보다 늦어서...(사실 길을 잘못들어 코앞에두고 해맴) 먼저 메뉴를 시켜놓고 기다리시고 있었다...(죄송...) 토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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