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호텔

천연기념물 독도 경상도 방언으로 돌 섬이란 뜻이다. 천연기념물 독도에 모듈식 건축 기법을 이용해서 좀 더 많은 민간인이 살 수 있는 대한민국 섬으로 만들었으면 한다. 좀 더 관광 인프라와 투어를 할 수 있도록 모듈식 건축 호텔 과 순환 자급 자족 타운 빌딩을 건설 했으면 한다. [현장] 레고처럼 ‘뚝딱’ 조립…국내 최고층 모듈러주택, 건설혁신 ‘성큼’ 최근에 모듈식 빌딩이 완공되었다. 이런 모듈 공법을 이용하면 독도에 호텔 관광도 꿈이 아닐지도 모른다. 대부분 독도 관광을 하면 1일 투어로 끝나고 울릉도에서 지낼 것이다. 그러나 호텔이 있다면 다른 스토리다. 그리고 순환경제 자급자족 타운 설계를 누군가가 해낸다면 또 다른 마을이 될 것이다. 싱가포르에는 순환타운 모델이나 기술이 풍부하다. 싱가포르 빌딩 옥상에 가면 분수대 같은 수조에 어류의 노폐물을 양분으로 해서 사는 식물이나 채소 재배 시스템이 상용화 되어 있다. #독도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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