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의 제자 막달라 마리아서 - 성서외경


13의 제자 막달라 마리아서 - 성서외경

zuizuii, 출처 Unsplash 마리아서 막달라 마리아 복음서 [성경 외경] 막달라 마리아 복음은 이 매우 중요하고 잘 보존된 코덱스는 19세기 후반 이집트 상부의 아컴 근처 어딘가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코덱스 고대 책이라고 함은 아마도 4세기 말이나 5세기 초에 복사되고 재본되었을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살아남은 마리아 복음의 원고는 16페이지와 11시 14페이지가 누락되어 있습니다. 제사장 부활하신 주님이 찾아오시자 제자들이 물었다. 물질은 소멸됩니까 아니면 그렇지 않습니까? 예수님이 대답하셨다. 천지만물, 곧 창조되거나 만들어져 현상을 가지고 있거나 생명을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은 서로가 서로 안에서 더불어 살아가며 존재하다가 언젠가는 해체되어 그들 자신의 근원, 곧 자기의 기온으로 녹아들어 흡수된다. 왜냐하면 모든 물질에 속 성은 그 자신의 본성만이 홀로 존재하는 그 근원으로 들어갈 때만이 녹아들어 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들어라. 베드로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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