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마케터의오늘의성경한구절


맥스마케터의오늘의성경한구절

수없이 지나간 바람처럼 수없이 지나간 구름처럼 당신의 오늘은 어떠셨나요? 의미 있는 하루 였나요. 며칠전의 말씀처럼 오늘을 마지막처럼 행동하셨나요 존재하는 것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더 이상 내일 존재함을 증명할 수 없음이 우리네 살아가는 모습들입니다. 어제의 적이 오늘의 친구가 되고 어제의 원망스러운 기나긴 장마가 어제는 가뭄속에 빛 나는것처럼 하루 하루가 소중히 여김을 느낄 수 있나요? 아니요. 소중함은 궁핑함 속에서 보석이 되고 평안함속에서는 그 빛을 보기가 힘듭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아담의 자손들이고 이브의 자녀들입니다. 불완전한 존재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럼 신의 실수였나요 신의 형상을 본떠 만들었을뿐 신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근본적으로 불완전하고 유한한 존재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산이 산이고 물이 물이 라는 것은 불완전함과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일수 있는 그릇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릇 속에 채워진 과거는 버릴수는 없읍니다. 죄의 혼탁함으로 채워진 과거의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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