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막다른곳에서. 향남이끄시는교회 0430 말씀

0430_주일예배 인생의 막다른 길에서 우리는 누구나 인생의 고비라는 것을 한 두번은 맞게 된다. 이것을 어떻게 수용하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인생은 180도 바뀌기도 한다. 목사님은 출애굽기를 인생의 막다른 곳으로 풀어 내셨다.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우리 tv 화면에 오늘 설교 제목 다 같이 읽겠습니다. 시작 인생의 막다른 곳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무려 430년 동안 애굽 밑에서 노력을 했습니다. 그래서 벽돌 굽기 어려운 농사의 일 또 국고성 비돔과 라셋을 짓는 일에 굉장히 오랜 시간 400년이 넘게 그 밑에 노예 생활을 한 거예요.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너무 힘드니까 하나님께 부르짖어가지고 하나님 이제 제발 도와주십시오. 우리의 고통을 하나님 좀 알아주십시오. 너무 힘이 듭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지도자 모세를 보내셔서 그들을 이끌어내셨죠. 애굽에서 나오도록 해주셨습니다. 자 그리고 나서 오늘 본문은 그 이후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여러분 오늘 본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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