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과 일대일 영어 수업중에 울음을 터뜨린 꼬마 아이는 어떻게 되었을까?


원어민과 일대일 영어 수업중에 울음을 터뜨린 꼬마 아이는 어떻게 되었을까?

원어민과 일대일 온라인 수업을 통해 기적같은 변화를 보여준 수강생이 있어 소개 드리고자 합니다. 6살인 Andy(영어이름)는 부모님의 권유로 원어민을 시작합니다. 어린 나이에 시작하게 된 배경에는 사실 그의 누나가 있었기 때문인데요 누나는 이미 온라인 수업을 통해 영어 실력이 부쩍 상승했기에 부모님은 Andy가 여섯 살임에도 저희 프로그램에 확신을 갖고 과감하게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레벨테스트 시작 - 엄마, 무서워~ 영상을 보시면 아니겠지만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는 상황속에서, 어린 Andy가 울음을 터뜨리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낯선 사람과 영어로 대화하는 것이 무척 부담이 되었을텐데 부모님이 카메라 밖에서 앉아 계시면서 부담을 덜어주려고 하신 듯 합니다. "Don't cry, Andy!" 대망의 첫 수업 - 아직도 무서워 ~ 드디어 첫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아직 6살 어린 나이라 수업 중에는 엄마나 아빠가 곁에 있어줘야 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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