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al] The book of Mormon, 뮤지컬 북오브몰몬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로터리 없이 드디어 보다.


[Musical] The book of Mormon, 뮤지컬 북오브몰몬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로터리 없이 드디어 보다.

유경언니 영국 있을 적에 북오브몰몬 로터리 티켓 실패하고서 보기를 아껴두었던 북오브몰몬혜민이 영국 떠나기전 같이 본 마지막 뮤지컬이 되었다. 예전 회사에서 제니말이 이거 보는동안 잠시도 웃지 않을 틈이 없었다고 나한테 연신 자랑을 해댔는데 과연 어메이징한 뮤지컬이었다. 왜 이렇게 미루고 미뤘을까 싶었을 정도로, 너무 위트넘치고 세심한 부분이 돋보이는 뮤지컬. 더북오브몰몬은 내가 좋아하는 음악과 무대장치에 강한 뮤지컬은 아니지만, 스토리가 탄탄하다. 몰몬교 선도인 두명이 그렇게 가고파하던 올랜도 대신 우간다에 배치받게 되면서 벌어지는 그리고 거짓 선도로 큰 성공을 거두는 이야기인데, 식상한 이야기가 아니라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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