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일상] Rosewood Hotel의 Scarfes Bar, 나의 페이보릿 바.


[런던일상] Rosewood Hotel의 Scarfes Bar, 나의 페이보릿 바.

파리 사진 올리다가 갑자기 리츠호텔 포스팅 한 김에 런던의 로즈우드를 소개하기로 한다. 여기는 내가 가장 좋아하게 된 바로, 클레어언니랑 한번 와보고서 몇 차례 더 왔던 러블리 러블리 아주아주 러블리한 런던 최고의 바라고 감히 이야기하고 싶다. 지난 크리스마스 시즌때 찍은 사진 로즈우드 호텔은 런던에서 역사 깊은 호텔은 아니지만, 어떤 호텔 전문 블로거 말이, 로즈우드는 가장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함을 동시에 지닌 훌륭한 호텔이라고 자기는 한번 묵은 호텔에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 잘 들지는 않는데 로즈우드는 손꼽히는 다시와보고싶은 호텔이라고 극찬을 했던게 기억이 난다. Suite Room이 무려 이천만원을 호가하던 곳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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