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결혼준비] 부케 고르기 & 프랑스 시댁에서 점심 차리는거 돕기


[국제결혼준비] 부케 고르기 & 프랑스 시댁에서 점심 차리는거 돕기

내가 생각한 건 그냥 시청에서 혼인신고 서류 쓰고가족들끼리 밥한끼 먹는 게 전부 였다.왜냐하면, 코로나 시국에 우리가족들이 오지도 못하는 상황이고,한국 그리고 프랑스에서의 결혼식은 내년으로 미룬 상황이었으므로 그렇게 큰 의미를 부여치 않고 있었다.그래 어쩌면 정말 심플하게, 서류 결혼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나보다.하지만, 남편네 가족은 좀 접근이 달랐다.모든 가족 친척들에게 전화를 걸어 결혼사실을 알리고, 이번에 다들 초대를 못하지만 내년에 꼭 초대한다고 알리는 것부터,결혼식 부케니, 테이블 꽃장식, 샴페인 주문, 식당 예약 등...내가 생각했던 그 '혼인신고'라는 절차, 이 간단하고 심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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