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맛집!

퇴근하고 집에오는길에 왠지 기분이가 좋았다 짐작은 하고있었는데 반신반의했었다 근데 거의 집앞 다왔는데 전화가왔다 나 너네집이라고.. 주차되있는 차를 보면 알꺼같다고 미리 말해준거였다 이미 약간의 짐작은 하고있었는데 집에있었다는 소리를 들으니 기분이 좋았다 집에들어간순간 이런음식이 나를 반기고 있었다 스파게티 폭립 볶음밥 와 정말 기가 막혔다 너무 맛있게 다먹어버렸다 이번엔 김밥이다 나는 김밥을 정말 좋아한다 내가 알기론 그분은 요리를 잘안해본거 같았지만 정말 잘한다 맛도 정말 좋았다 계란 맛살 깻잎 단무지 당근 기타등등.. 재료가 정말 맛있었다 난 개인적으로 오는정 김밥 보다가 더 맛있었다 누가해준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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