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 막은 택시기사 "책임지겠다"던 그 말은 어디에??

안녕하세요!오늘은 좀 열받는 이슈를 가져왔습니다.<구급차 막은 택시 기사> 다들 보셔서 아실 것 같아요한문철TV에서 처음으로 소식을 접하고 같이 블랙박스를 보다가 진짜 너무 어이가 없고 분노를 심어주었던 사건이었는데요그 택시기사는 31살의 최 모씨로 오늘 법원에 출두하여 기자들의 질문에 아래와 같이 대답을 했다고 해요아직 창창한 나이에 진짜 뭘 믿고 그런 비인간적인 행동을 했는지 정말 이해할 수 없고, 이해하고 싶지도 않더라구요. 상식 밖의 행동이죠!분명 그때 '죽으면 내가 책임질게' 라고 말했던 그 겁나 당당했던 사람이 지금은 180도 태도를 바꿔서 '뭘?!' '그게 무슨소리인지?&#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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