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한 자매, 카렌 디온느] 우리 집에 사이코패스가 있다!


[사악한 자매, 카렌 디온느] 우리 집에 사이코패스가 있다!

코로나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는 요즘, 오랜만에 추리소설을 꺼내들었다. 책 추천에 올라와있길래 내용을 잠깐 살펴보았는데, 이거 참 흥미로웠다. 가족 중에 사이코패스가 있다면 어떤 기분일까? 과연 내 가족인 그 또는 그녀를 이해하거나 용서할 수 있을까? *약간의 스포 주의가끔 눈을 감으면 손에 든 라이플이 보인다. 작은 손과 통통한 손가락. 열한 살의 나. 이 라이플로 나는 어머니를 죽였다. 책의 주인공은 레이첼이다. 레이첼은 어머니가 죽었을 때의 환상을 본다. 정확하게는 11살의 자기 손에 총이 쥐어져 있고, 어머니는 피를 토하며 쓰러져 있는 환상. 이 환상으로 자신이 어머니를 죽였다는 걸 확신하며 스스로 정신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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