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용, 플레이용 등을 이유로 같은 제품을 여러개 사는 강박 증상에 대해서


소장용, 플레이용 등을 이유로 같은 제품을 여러개 사는 강박 증상에 대해서

나는 강박증이 있다. 원래 몰랐는데 어느날 생겼다. 취미라는게 거의 없었던때는 없었다. 게임에 손 대고 다른 취미를 하면서 생겼다. 사람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어쩌면 취미 생활을 하면 자연스럽게 따라 붙는 현상일지도 모르겠다. 가장 후회도 많이하면서 못바꾸는 증상중 하나가 같은제품을 여러개 사는건데 게임에 있어서는 재미있거나 소장해야겠다고 생각하는 게임이 있다면 플레이용하나, 소장용 하나 정도를 사두게 되었는데 이게 증상이 심해지는지 처음엔 그냥 2장이면 충분했는데 나중에 되니 소장용 1개도 불안해서 2개 ~3개를 사는등 병적인 증상이 생기기 시작했다. 대표적으로 nds 젤다의 전설 몽환의 모래시계의 경우 일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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