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넷북 스트림11 시즌3 구매하고나서 시간이 갈수록 후회되는 실패작


hp 넷북 스트림11 시즌3 구매하고나서 시간이 갈수록 후회되는 실패작

내가 대학 다닐때도 노트북을 들고 수업을 듣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당시에는 조금 신기했다는 필기를 타자로하는건가?? 나는 노트북을 살 만한 형편이 안되었고, 그당시엔 또 넷북이란게 있는지도 몰랐는데 넷북도 만만지않게 비싸서리 ;; 그후로도 별로 컴퓨터에 대해선 관심도 없었고 집에 있는 컴퓨터를 써오던지라 한번도 좋은 컴퓨터를 쓴적이 없어 컴퓨터로 돌아가는 게임을 만나본게... 그런의미에서 사양을 별로 가리지 않던 스타크래프트는 축복이었음.. 시간이 흘러 야심차게 노트북으로 업무에 편리성을 도모하고자 패기롭게 연말을 핑계로 적당한 놈을 하나 골라서 구매했었는데 그게 바로 hp스트림 11 .. 그당시엔 그냥 노트북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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