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준초밥 가볍지만 만족스러운 한 끼! 요즘 겨울이고 춥고 하다 보니까 뭔가 따끈~한 국밥이 생각이 나는 시기라고들 하는데, 전 왜 매번 초밥이 이렇게 생각이 나는 걸까요~? ㅎㅎㅎ 실제로 매 년 마다 엄마랑 같이, 아니면 아는 동생이나 친구들이랑 같이 강원도나 아니면 저~ 먼 지방으로 가서 회나 초밥을 먹고 오기도 했었을 정도로 각별한 싸랑을 가지고 있는데요 ^^ 하지만 현 시국이 지속이 되고 있는 만큼 올해는 그냥 근처에서 먹어야 겠구나 하고 타협을 하지만 아시다시피 내륙 쪽은 영 신선도가 좋지를 않은데요... 사실 옮겨지는 시간이나 잡고 나서 얼마나 지났는가에 따라서 신선도가 바뀌는 건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내심 바..........
강성준초밥 가볍지만 만족스러운 한 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강성준초밥 가볍지만 만족스러운 한 끼!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커뮤니티